영화/한국 영화

보스 Boss

조딩구 2025. 10. 8. 17:00
반응형

포스터

        

시놉시스

               


갑작스러운 보스의 죽음! 차기 보스는 누구?!

보스 후보1. 차기 보스 0순위지만, 조직이 아닌 중식당 미미루로 전국구 평정을 꿈꾸는 ‘순태’(조우진)
보스 후보2. 조직 내 입지는 충분하나 운명처럼 만난 탱고에 인생을 건, 차기 보스 유력자 ‘강표’(정경호)
보스 후보3. 유일하게 보스를 갈망하지만, 그 누구도 보스감이라 생각하지 않는, 보스 부적격자 ‘판호’(박지환)

그리고
미미루 배달원으로 잠입한 언더커버 경찰 ‘태규’(이규형)까지 가세하며
치열한 보스 ‘양보’ 전은 예측불허 대혼란으로 치닫는데..

세력 전쟁보다 살벌한 보스 대결 양보 전쟁!
올 추석, 웃기는 놈이 보스다!

             

홍보가 전부였네???

      

하.....?

              

출연진도 좋고 홍보영상들도 되게 재밌게 잘 나와서 봐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까고 보니까 별게 없어서인지 실망감이 조금 드는 작품이라고 본다. 예전부터 생각해 온 거긴 하지만 영화관에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게 되었던 시점을 기준으로 인스타나 유튜브 등 영상매체에서 작품들을 많이 홍보하곤 하는 데 그때마다 홍보를 많이 하는 작품들은 괜히 재미가 없을 것 같아서 꺼려지곤 하게 되는 것 같다. 근데 이번에도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아무래도 이제는 ott를 통해서만 작품을 접하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내용이 너무....

        

성공한 드립을 가져온다고 작품이 성공하는 건 아니다...

        

다른 작품들의 명대사만 가득하다. '보스'라는 작품 자체의 대사들이 있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고, 영화를 보는 내내 어디서 많이 들었던 대사네?라는 생각만 가득 든다. 이런 장면들이 간혹 나온다면 되게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가 되었을 것 같긴 한데 너무 영화 전반에 깔려있다 보니 오히려 영화를 만드는 게 쉽겠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액션.

     

이게 제일 흥미진진한 액션이었다.

             

음... 나쁘지 않은데.... 그렇다고 좋지도 않다. 영상매체에서 홍보하는 영상과는 다른 느낌을 받는 게 오히려 작은 화면에 적합한 영상미를 추구하고 홍보를 하려고 만들었지 않나 싶다.

        

마무리

           

영화산업이 망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작품 자체가 재미없다는 느낌을 받는 건 아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볼수록 재밌는 작품은 아녔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