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한국 영화

야당 YADANG: The Snitch

조딩구 2025. 10. 8. 17:44
반응형

포스

            

시놉시스

              

대한민국 마약 수사의 뒷거래
모든 것은 야당으로부터 시작된다!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이강수(강하늘)는
검사 구관희(유해진)로부터 감형을 조건으로 야당을 제안받는다.
강수는 관희의 야당이 돼 마약 수사를 뒤흔들기 시작하고,
출세에 대한 야심이 가득한 관희는 굵직한 실적을 올려 탄탄대로의 승진을 거듭한다.

한편, 마약수사대 형사 오상재(박해준)는 수사 과정에서 강수의 야당질로 번번이 허탕을 치고,
끈질긴 집념으로 강수와 관희의 관계를 파고든다.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강수,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관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상재.
세 사람은 각자 다른 이해관계로 얽히기 시작하는데…

                    

잘 짜여 있다고 볼 수 있다

         

검사 구관희

         

작품의 소재를 봤을 때 충분히 있을 법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소재를 잘 고르고 사용한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어느 나라건 '야당'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할 수 없을 거다라는 게 개인적인 견해인데, 이건 현대문명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원시부족에서도 충분히 일어날만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경찰이 너무 무능하게 나온다.

         

야당의 시작과 무능한 경찰

             

'야당'은 아무래도 검사와 야당이라는 일을 하는 존재와의 연결점을 보여주고자 하는 작품이기 때문인지, 검사의 능력을 너무 높게 편성한 점이 아쉽다. 물론, 실질적으로 검사가 경찰보다 권한에서 더 높은 부분을 차지하는 건 법률상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형사들의 수사를 일개 검사가 매번 허탕 치게 한다는 부분은 작품이기에 허용되는 부분이지 않을까 한다.

       

결말이 제일 아쉽다.

          

해피엔딩은 없네?

           

이런 종류의 작품들은 권선징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작품의 평가가 뚝 떨어진다고 나는 생각한다. 누군가는 이 정도면 괜찮은 결말이 아니냐고 말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지금보다 더 처절한 결말을 인물들이 맞이했어야 한다고 본다.

            

마무리

          

흐믐...

                 

충분히 무거울만한 소재를 가볍게 잘 표현해 낸 작품인 것 같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