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마켓 ConcreteMarket

시놉시스
이렇게 X된 세상에서 귀하게 주워온 것들, 황궁마켓으로 가져오세요!”
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
그곳에서 현금 대신 통조림이 화폐가 되고,
식량과 연료, 약품 등 무엇이든 사고파는 ‘황궁마켓’이 열린다.
“여기 주인이 되고 싶다는 생각해 본적 없어?”
통조림을 훔치기 위해 황궁마켓에 숨어든 ‘희로(이재인)’는
우연히 마켓 상인 회장인 ‘박상용(정만식)’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고,
상용의 왼팔인 ‘태진(홍경)’에게 마켓의 새로운 주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그러나 서로 다른 목적을 품은 두 사람의 거래가 시작되는 순간,
견고하던 황궁마켓의 질서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살아남고 싶다면, 거래하라!
영화와의 차이


별로 없다. 정말이지 순수하게 이걸 왜 다시 드라마로 본 걸까 싶을 정도였다. 나는 영화에서 담아내지 못한 여러 소스들이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봤는데, 영화가 모든 걸 담고 있었던 거였다. 그나마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건 한세희라는 인물이 어떻게 부각이 된 건가라는 건데 그마저도 짧게 나오기 때문에 없어도 내용을 이해하는 데는 큰 지장이 없다는 점이다.
박상용과의 대치


김태진과 박상용이 틀어지는 장면이 영화에서는 순식간에 지나갔는데, 드라마에서는 조금 더 세밀하게 다루어지기는 한다. 이때, 너무 무력하게 박상용이 당하는 게 아닌가 싶던 흐름이 박상용은 머리를 써서 사건의 이해관계를 따지기는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다고 결말이 바뀌지는 않기 때문에 여전히 박상용이 너무 무력하게 당한다는 느낌은 여전하다.
마무리

드라마나 영화 둘 중 하나만 했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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