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과도한 업무로 지친 중환자실 간호사. 다행히 새로 온 동료가 직장과 집에서 힘이 되어주고 있다. 하지만 한 환자가 의문사를 당하면서 좋은 사람인 줄 알았던 동료 간호사가 달리 보이기 시작하는데. 실화 요즘 나오는 작품들을 살펴보면 생각보다 실화를 기반으로 하는 작품들이 많은 것처럼 보인다. 전에 봤던 '어둠 속의 감시자'도 그렇고, '다머'라는 작품도 실제 인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실화라서 더 재미있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내 취향은 판타지나 공상과학, 아니면 코미디와 같은 장르이기 때문도 잇지만, 작품들이 다루는 실화가 대게 무거운 사실을 담고 있기 때문에 재밌을 수가 없어서 그럴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이런 작품들을 볼 때는 얼마나 실제적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