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중세 유럽, 종교인들은 카드가 악마의 도구라고 생각했다.특히 죽음을 뜻하는 스페이드 13장엔 모두 악마의 이름이 들어 있다.지옥으로 떨어진 추락한 천사 '루시퍼'와 지옥의 기존 지배자 '벨제붑'.두 악마는 모든 것을 걸고 도박으로 승부를 내기로 결정했다.타고난 끗발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장태영'(변요한)과 천부적인 머리와 노력으로 스스로를 증명하는 '박태영'(노재원).학창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인 두 사람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에 뛰어들며 승승장구하고,사업의 성공이 커질수록 럭키한 장태영만 주목받자, 박태영의 질투는 조용히 자라난다.성공의 꼭대기에서 질투는 배신으로 변한다.장태영은 베트남 출장 중 박태영의 예상치 못한 배신으로 나락에 떨어지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전설의 타짜 '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