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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The Odyssey

시놉시스 이 시대 영화계 최고의 거장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새로운 신화인류 최고의 고전 [오디세이아]가 스크린에 펼쳐진다!10년간 이어진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는 왕의 부재를 틈타 침탈과 권력 다툼이 벌어진 왕국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는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에게 돌아가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그러나 신들의 분노를 산 그의 귀환 앞에는 거대한 폭풍과 괴물들, 그리고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의 시련이 기다리고 있는데…"누구도 나의 귀향을 막을 수 없어. 신들조차도" 웅장함 '오디세이'의 장점은 다름 아닌 웅장함이 아닐까 싶다. 영상미, 배..

에코 Echo

시놉시스 마블 스튜디오가 제공하는 '에코'는 윌슨 피스크의 범죄 제국에 쫓기는 마야 로페즈를 조명한다. 여정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온 마야는 자신의 가족과 유산을 대면해야만 한다. 이어진 시간의 흐름 '에코'의 시간은 '호크아이'라는 작품과 '데어데블: 본 어게인'과 엮여있다. 분노에 몸을 맡기던 시절의 호크아이가 등장에 마야의 아버지를 죽였고, 마야가 그를 찾아냈지만 찾아냈을 당시의 호크아이는 자신의 상황을 알았기에 오히려 마야의 상태를 눈치채고 괴물이 되지 않는 조언을 남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소리가 주는 차이 '에코'에서 등장하는 마야라는 캐릭터는 소리를 듣지 못하기에 장면 중간중..

원더맨 Wonder Man

시놉시스 할리우드 스타를 꿈꾸는 배우 사이먼 윌리엄스는 제대로 된 기회조차 얻지 못하다가, 우연히 한물간 배우 트레보 슬래터리를 만나, 전설적인 감독 폰 코백이 슈퍼히어로 영화 '원더맨'을 리메이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렇게 서로 다른 커리어의 두 배우는 이 영화에서 인생을 바꿔줄 역할을 얻으려 끈질기게 도전하고, 시청자들은 그 과정을 통해 연예계의 이면을 엿보게 된다. 원더맨이란 실제 능력은 이온을 조작하기 때문에 캐릭터의 특징과는 별 연관은 없는 이름이다. 오히려 캐릭터의 서사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작품의 주인공의 이름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주인공의 욕망과 관련된 설정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다. 벤 킹슬리의 연기력 ..

퍼니셔: 원 라스트 킬 The Punisher: One Last Kill

시놉시스 복수 이상의 의미를 찾아 헤매던 프랭크 캐슬은 뜻밖의 힘에 의해 전장으로 다시 끌려 들어간다. 퍼니셔 끌어올리기 작품의 러닝타임이 짧기 때문에 얼마 전에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등장한 퍼니셔라는 마블의 캐릭터를 끌어올리기 위한 작품이라고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퍼니셔, 프랭크 캐슬 퍼니셔라는 작품을 봤던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는 인물이지만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뭐 하는 사람이지 싶은 인물이다. 퍼니셔라는 캐릭터는 마블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 중에서도 드문 초월적인 능력이 없는 인간이다. 그러면서 해병대 출신이라는 설정을 통해 사격술과 대인 살상술 등의 움직임..

스파이더 누아르 Spider-Noir

시놉시스 사설탐정 벤 라일리는 간단한 사건에 근근이 고용되지만, 범죄 조직과 괴물, 베일에 싸인 마성의 여인과 얽히면서 뉴욕의 유일한 영웅 '스파이더'였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게 된다. 다른 시각의 스파이더맨, 스파이더 '스파이더 누아르'는 우리가 알고 있던 스파이더맨과는 다른 캐릭터라고 보는 게 좋다. 물론, 완전히 다른 캐릭터냐고 한다면 그건 아니다. 누군가를 위한다는 입장을 가진 인물이라는 점에서는 같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기존의 스파이더맨들은 슬픔을 감춰두고 세상을 위한 행동을 하는 게 당연하다고 여겼던 반면 '스파이더 누아르'의 스파이더는 고통을 받아들인 한 명의 인간이라는 점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Spider-Man: Brand New Day

시놉시스 세상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그의 정체를 기억하는 역대급 빌런의 등장시리즈 사상 가장 통제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된다!4년 전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으로서 뉴욕을 지키며 고독한 삶을 살아가던 '피터'는어느 날, 예상치 못한 DNA 변이로 인해 통제 불가능한 힘에 사로잡히고그의 진짜 정체를 알고 있는 적까지 마주하게 된다.타인의 의식을 조종하는 정체불명의 존재로 인해모두가 '피터'를 노리는 적이 될 수 있는 혼란 속에서'피터'는 다시 위협에 빠진 'MJ'와 모두를 지키기 위해'스파이더맨'으로 그들 앞에 서게 되는데...'스파이더맨'의 새로운 날을 확인하라! 다시 돌아온 감각적인..

가스인간 ガス人間 Human Vapor

시놉시스 생방송 중에 일어난 사망 사건. 범인은 '가스인간'이었다. 그리고 그 배후에는 취약한 사람들을 쓰고 버린 비밀 프로젝트가 은폐돼 있었다. 이제 한 형사가 그 가공할 진실을 추적한다. 가스라는 매개체의 표현 '가스인간'의 매력 포인트는 스토리라인이 탄탄한 것도 있지만, 단연 가스인간이라는 존재의 움직임에 대한 표현방식이 아름다운 것도 있다. 단순하게 가스가 퍼지는 듯한 연출이 아닌 가스 자체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연출력은 극 중의 긴박함이나 중심이 되는 소재에 대해 깊게 각인시켜 주는 효과 또한 있다고 본다. 인간 연료 '가스인간'의 극 중에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이해가 더 잘되..

싸움독학 喧嘩独学 Viral Hit

시놉시스 학교 카스트 최하위 고등학생이 '자신의 싸움을 생중계한다'는 이색적인 방법으로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 싸운다! 〈날아라 사이타마〉, 〈일하는 세포〉 제작진이 선사하는 세대를 초월한 공감 유발 청춘 엔터테인먼트! 추억이 떠오른다. '싸움독학'은 원작의 웹툰을 모르는 사람이면서 나이가 어느 정도 있다면 '싸움의 기술'이라는 영화를 떠올리게 될 것 같다. '싸움의 기술'과의 차이점은 누군가에게 배우지 않고 독학으로 한다는 부분인데, 오히려 이 부분이 매력 포인 트면서도 아쉬운 부분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일본 특유의 감성 '싸움독학'은 작품 전반에 일본 특유의..

눈동자 THE EYES

시놉시스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사진작가 ‘서진’(신민아).어느 날, 자신보다 먼저 시력을 잃었지만도예가로 성공한 쌍둥이 동생 ‘서인’(신민아)이 죽어있는 것을 발견한다.모두가 자살이라 하지만, 서진은 무언가 잘못됐음을 직감한다.동생의 작업실 속 의미를 알 수 없는 작품들,그리고 그날 그 자리에 있었던 ‘누군가’.아무도 자살이 아니라는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자,직접 진실을 좇기 시작한 ‘서진’은점점 꺼져가는 시야 속 범인의 또 다른 표적이 되어간다.담당 형사 ‘도혁’(김남희)은 서진의 눈이 되어 함께 사건을 추적하고,서서히 드러나는 실체는 두 사람을 더욱 깊은 혼란 속으로 몰아넣는데….보이지 않는 공포 속어둠보다 무서운 진실이 눈을 뜬다! 분위기 ..

직장상사 길들이기 Send Help

시놉시스 “아직도 여기가 회사인 줄 아나 봐?”퇴근 없는 지옥의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고자극 서바이벌 스릴러!직장에서 인정받지 못해 괴로워하는 ‘린다’는 죽일 만큼 미운 상사 ‘브래들리’와출장 도중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무인도에 단둘이 고립된다.와이파이도, 인사팀도, 직급도 없는 야생의 섬에서이들의 권력관계는 완전히 뒤집히게 되는데…!2026년 1월, 샘 레이미 감독의 뒤틀린 천국으로 초대합니다! 잔인한 연출 '직장상사 길들이기'의 최대 반전은 잔인하다는 거다. 영화의 홍보에서는 알 수 없었던 연출기법은 갑작스러운 충격에 당황해서 내가 방금 본 게 맞는지에 대해 의심을 하게 만들 정도였다. 더군다나 15세 이상 관람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