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영혼까지 끌어모아 84제곱미터 아파트를 장만한 남자.하지만 밤마다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층간 소음이 그를 괴롭힌다.날이 갈수록 격화되는 이웃과의 갈등 속에서 소음의 근원을 캐낼 수 있을까. 층간소음은 힘들다. 어릴 적 살던 아파트는 층간소음이 심한 편이었다. 어느정도로 심했냐면 윗집이 윗집의 옆집이 내는 소음이 우리집에서 들려올 정도였다. 그래서인지 작품에서 계속해서 나오는 층간소음에 대한 스트레스가 충분히 이해되고 보면서 짜증도 많이 올라왓던 거 같다. 작품에서는 사람이 문제가 아닌 건물의 문제라고 하는데 틀린 말이라고 볼 수 없는 게 충분히 계획한 시공이 완벽하게 이루어졌다면 어느정도의 소음을 자체적으로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의 건설 형태는 하청의 하청의 하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