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FBI 최고 프로파일러와 국제 지명 수배 중인 미술품 도둑과 사기꾼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대담무쌍한 사건을 다룬 액션 스릴러 내가 뭘 본거지? 이걸 봤을 때가 전에 대회 준비하면서 유산소를 많이 타던 시점이었는데, 더는 볼 게 없어서 봤던 기억이 있다. 내용도 흔한데 그렇게 크게 뭔가 특출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식상한데 재미도 없는 그런 영화라고 보면 된다. 그래도 반전이 있긴 하다 마지막에 존 하틀리와 비숍이 처음부터 모든 걸 계획했었다는 반전이 있긴 한데, 그렇게 놀랍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 걸 보면 진짜 재미가 없었던 것 같다. 마무리 매번 느끼지만 아무리 봐도 재미없는 작품들에 대해 투자를 많이 하는 걸 보면 넷플릭스는 돈이 많은 게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