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해외 영화

레드 노티스 Red Notice

조딩구 2022. 12. 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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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시놉시스

    

FBI 최고 프로파일러와 국제 지명 수배 중인 미술품 도둑과 사기꾼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대담무쌍한 사건을 다룬 액션 스릴러

  

내가 뭘 본거지?

  

비숍

   

이걸 봤을 때가 전에 대회 준비하면서 유산소를 많이 타던 시점이었는데, 더는 볼 게 없어서 봤던 기억이 있다. 내용도 흔한데 그렇게 크게 뭔가 특출하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식상한데 재미도 없는 그런 영화라고 보면 된다.

    

그래도 반전이 있긴 하다

     

존 하틀리, 놀란 부스, 비숍

    

마지막에 존 하틀리와 비숍이 처음부터 모든 걸 계획했었다는 반전이 있긴 한데, 그렇게 놀랍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 걸 보면 진짜 재미가 없었던 것 같다.

   

마무리

     

존 하틀리, 놀란 부스, 비숍

   

매번 느끼지만 아무리 봐도 재미없는 작품들에 대해 투자를 많이 하는 걸 보면 넷플릭스는 돈이 많은 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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