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초능력 없음, 히어로 없음, 포기도 없음!
4월, 마블 역사를 새로 쓸 별난 놈들의 예측불가 팀업이 폭발한다!
어벤져스가 사라진 세상, CIA 국장 '발렌티나'는 새로운 팀을 꾸릴 계획을 세운다.
그녀가 설계한 위험한 함정에 빠진
'옐레나', '윈터 솔져', '레드 가디언', '존 워커', '고스트', '태스크 마스터'
별난 놈들만 모인 이들은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고,
자신들의 어두운 과거와 맞서야 하는 위험한 임무에 투입된다.
서로를 전혀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 스스로의 생존과 세상의 구원을 위해
이들은 진정한 팀으로 거듭나야만 하는데....
센트리


센트리의 롤 모델은 슈퍼맨과 비전인 듯하다. 전체적인 이미지나 움직임의 방식이 두 캐릭터와 되게 유사한 부분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캐릭터를 정말이지 잠깐만 영화에 등장시킨다는 점이 매우 아쉽다. 비중이 있어야 할 캐릭터를 비중을 없애버린 기분이다.
캐릭터들


솔직하게 말하자면 마지막에 이들이 함께 싸우는 장면을 보고 왔는데도 불구하고 캐릭터들이 너무 따로 노는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분명히 이들이 함께하지만 왜 함깨하는 지 모르겠다는 느낌과 더불어 이게 새로운 어벤저스라고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든다. 마블에서는 분명 새로운 캐릭터들을 많이 등장시키고 세대교체를 위해 노력하지만 지금 나오는 결과물들은 이들이 합쳐진다고 기존의 어벤저스를 뛰어넘을 수 있을까이다.
시간


러닝타임이 2시간 정도 되는 작품이지만, 센트리나 보이드 같은 인물의 등장은 얼마 되지도 않고, 등장하는 인물들이 싸우고 쓸모없는 얘기로 싸우는 데에만 나머지 시간들이 다 흘러간다. 심지어 뒤돌면 무슨 내용이 있엇는지 모르겠다.
밥



그나마 이번 작품에서 눈여겨 볼만한 건 밥이라는 캐릭터의 변화인 것 같다. 밥이라는 캐릭터 자체를 표현하는 의기소침하고 잘 모르겠다는 표현에서부터 센트리로 각성하면서 실시간으로 바뀌는 표현력은 짧지만 강렬한 이미지를 남겨주었다. 심지어 마지막에 보이드에게 잠식당하는 표현은 정말이지 고전적인 것 같으면서도 시각적으로 아름답다고 느껴졌다.
마무리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세대교체를 위한 작품이라기보다는 스핀오프작품이었다면 납득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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