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The Fantastic Four: First Steps

조딩구 2025. 12. 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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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시놉시스

           

세상을 뒤흔들 우주적 사건 발생!
2025년 7월, 마블의 가장 ‘판타스틱’한 팀이 온다!

1960년대, 전 세계적인 관심 속 우주로 떠난 4명의 엘리트 우주비행사
‘리드 리처드’, ‘수잔 스톰’, ‘조니 스톰’, ‘벤 그림’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우주 방사능에 노출되면서 초인적인 능력을 갖게 된다.

신체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게 된 ‘리드 리처드’(미스터 판타스틱)부터
온몸이 투명해지고, 강력한 방어막을 형성하는 ‘수잔 스톰’(인비저블 우먼),
온몸으로 뜨거운 화염을 내뿜으며 비행 능력까지 지닌 ‘조니 스톰’(휴먼 토치),
그리고 바위 같은 엄청난 피지컬과 압도적 파워를 갖춘 ‘벤 그림’(씽)까지
‘판타스틱 4’라는 새로운 슈퍼 히어로 팀이 된 4명의 멤버들.

인생에 완전히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면서 혼란과 갈등에 휩싸인 이들 앞에
행성 파괴자 ‘갤럭투스’의 위협을 전달하는 미스터리한 전령 ‘실버 서퍼’가 등장해 지구 파괴를 예고하고 ‘판타스틱 4’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으게 되는데…

           

과거에 생각했던 미래 문명의 이미지

             

미래는 이럴 줄 알았는데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의 배경은 원작과는 많이 다르다. 원작의 판타스틱 4는 현대문명이지만 뛰어난 과학자들이 힘을 얻었던 것 같다면, 새롭게 나온 판타스틱 4는 문명자체의 기술력이 많이 발전한 것처럼 비친다. 특히나, 주인공들이 지내고 있는 공간은 과거에 작품들에서 많이 사용했던 미래문명의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해 낸 듯해 약간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캐릭터

                

흠....

                

솔직하게 말해서 원작에 비하면 밋밋한 캐릭터들이다. 원작에서는 캐릭터들이 각자의 특색이 넘쳐났기에 캐릭터별로 보는 재미와 그들이 합쳐졌을 때의 묘미가 있엇는데, 이번 꺼는 '그냥저냥 우리는 화목해요'라는 것 밖에는 잘 모르겠다.

            

사람은 억시 이기적

                    

갤럭투스와 실버서퍼

             

아이를 제물로 세상을 살릴 수 있다는 말에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은 지극히 당연하면서도 이기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의 인물들이 세상을 구하면서 비쳤던 이미지도 있을 거고, 자신의 아이가 아니기에 아무 생각 없이 보일 수 있는 반응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그러한 사람들의 생각이 너무 한순가에 뒤바뀌는 건 좀 아쉽다고 생각한다. 어느 순간부터 사회적으로 비난받을만한 이미지는 급격하게 무너지거나 수그러드는 연출이 많아졌는데, 현실적으로는 말 한마디로 그러한 것들이 뒤바뀐다는 건 말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갤럭투스 너무 약하게 나옴

                

갤럭투스

갤럭투스(Galactus)
파괴자(The Destruction)
세계의 포식자(The Devourer of Worlds)
라이프브링어(The Lifebringer)

              

갤럭투스의 이명들이다. 그런데 투명화, 포스필드....이런 능력에 밀리는 걸로 나온다. 이게 맞나....?

           

마무리

              

후속이 나오려나

                  

결국엔 또 둠스데이를 홍보하기 위한 영화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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