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파라마운트+ 독점 ‘프롬’은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을 가두는 악몽 같은 마을의 미스터리를 풀어낸다. 원치 않는 시민들은 정상의 의식을 유지하고 탈출구를 찾기 위해 싸우면서, 해가 지면 나오는 무시무시한 존재들을 포함한 주변 숲의 위협에서도 살아남아야 한다. 자극적인 연출 처음에 기괴한 일이 일어나는 작품이라기에 그냥 좀 무섭겠거니 했었는데, 첫 화를 보자마자 상당히 잔인한 장면이 적나라하게 나오는 장면을 볼 수 있었다. 특히, 사람들이 죽어서 시체가 된 장면은 조금 끔찍하다는 생각이 볼 때마다 드는 것 같다. 마을의 비밀 짐의 가족이 여행 중에 어쩔 수 없이 들르게 된 마을에는 해가 지고 나면 문과 창문을 닫고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열어 주면 안 된다는 이상한 규칙이 존재하는데 문을 연 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