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숨 막히는 99분, 극강 생존 스릴러! 인간 VS 프레데터, 오직 하나만 살아남는다! 300년 전 아메리카, 용맹한 전사를 꿈꾸는 원주민 소녀 ‘나루’는 갑작스러운 곰의 습격으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순간,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 포식자 ‘프레데터’를 목격하게 된다. 자신보다 강한 상대를 향한 무자비한 사냥을 시작한 ‘프레데터.’ 최첨단 기술과 무기로 진화된 외계 포식자 ‘프레데터’의 위협이 점점 다가오고, ‘나루’는 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만의 기지와 무기로 생존을 건 사투를 시작하는데… 잔인한 연출 프레데터가 등장하고 나서부터는 영화가 급격하게 잔인한 장면들이 연출이 되는 경향을 보인다. 시대가 변하면서 진화한 기술이 오로지 잔인한 장면에만 집중된 듯한 느낌을 줄 정도로 굳이 이렇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