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세상을 구하려면 월급을 탕진해야 한다고? 수중에 있는 현금만큼 힘이 세지는 초능력을 얻어버린 공무원. 하지만 그에겐 생활 밀착형 히어로 동료들이 있다. 일상을 위협하는 악당들, 흙수저가 물리친다!
개평이 너무 짜다.


처음엔 능력을 쓰면 떨어지는 돈이 지폐가 돈으로 환산되는 건 줄 알았다. 그래서 저걸 다시 잘 줍는다면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알고 보니 지폐는 그대로 재가돼서 사라지고 개평으로 잔 돈이 떨어지는 거였다. 그다음에는 그래도 500원짜리로 떨어지겠지? 하고 봤는데 자세히 보니까 50원이었다. 아무리 모아도 능력을 쓰는 데 도움이 되지는 않겠더라...
뭔가 병맛 같지만 구성은 탄탄한 게 매력


정말이지 되게 어이없는 캐릭터 설정 이긴 하지만 스토리 구성이 되게 탄탄해서 끝까지 보는 재미가 있다. 능력이나 능력을 쓰는 장면은 진짜 생각보다 B급 감성이 넘쳐나는 데 스토리라인이 상당히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다. 오히려 스토리라인이 탄탄하니까 등장하는 능력들도 적절하게 배치됐다는 생각도 들고, 그 능력의 주인공도 설정이 잘 되었다고 여겨진다.
나라도 팔 거 같다


능력을 가지는 것 자체는 되게 좋아 보이지만 그 능력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대가가 있다면 나라도 비싼 값에 팔 수 있을 때 팔 것 같다. 능력을 사용해서 영웅이 되는 건 판타지적인 요소고 실제 현실이라면 능력을 팔지 않을 이유가 없다. 다만, 능력을 사는 이유도 없어지긴 할 것 같다.
능력의 대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능력에 대한 대가가 인물들의 건강, 재물로 이루어지는 데 멍청이가 아니고서야 능력을 좋아할까 싶다.
시간을 여러번 돌렸지 않을까

황현승이라는 인물의 가치관이 작품에서 비관적으로 설정된 이유는 이미 시간을 돌려봤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렇기에 능력으로 통해 시간을 되돌린다고 해서 만능이 아닌 더 안 좋은 결과물을 가져오는 것을 많이 경험해 봤기에 협조하지 않는 게 아닐까 싶다.
마무리


좋은 구성을 가지고 잇는 작품이지만 제일 큰 매력은 적당한 회차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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