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 3

아이언맨 3 Iron Man 3

시놉시스 21세기 가장 매력적인 히어로의 귀환 지금까지의 아이언맨은 잊어라! 뉴욕 사건의 트라우마로 인해 영웅으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는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그가 혼란을 겪는 사이 최악의 테러리스트 만다린(벤 킹슬리)을 내세운 익스트리미스 집단 AIM이 스타크 저택에 공격을 퍼붓는다. 이 공격으로 그에게 남은 건 망가진 수트 한벌 뿐.모든 것을 잃어버린 그는 다시 테러의 위험으로부터 세계와 사랑하는 여인(기네스 팰트로)를 지켜내야 하는 동시에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한가지 물음의 해답도 찾아야만 한다.과연 그가 아이언맨인가? 수트가 아이언맨인가? 급변하는 주변 상황 아이언맨 2와 3 사이에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일어났고,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일은 '뉴욕 사태'이다. 큐브를 차지하려..

아이언맨 2 Iron Man 2

시놉시스 세계 최강의 무기업체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못지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토니 스타크.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이 아이언맨이라고 정체를 밝힌 이후, 정부로부터 아이언맨 수트를 국가에 귀속시키라는 압박을 받지만 이를 거부한 채 더욱 화려하고 주목 받는 나날을 보낸다.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운영권까지 수석 비서였던 ‘페퍼포츠’에게 일임하고 슈퍼히어로로서의 인기를 만끽하며 지내던 토니 스타크. 하지만 그 시각, 아이언맨의 수트 기술을 ‘스타크’ 가문에 빼앗긴 후 쓸쓸히 돌아가신 아버지의 복수를 다짐해 온 ‘위플래시’는 수트의 원천 기술 개발에 성공, 치명적인 무기를 들고 직접 토니 스타크를 찾아 나선다. F-1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직접 경주용 차에 올라선 토니 스타크 앞에 나타난..

아이언맨 Iron Man

시놉시스 영웅은 태어나지 않는다. 다만 만들어질 뿐이다. 천재적인 두뇌와 재능으로 세계 최고의 군수 산업체 스타크 인더스트리를 이끄는 CEO이자, 타고난 매력으로 셀러브리티 못지 않은 화려한 삶을 살아가던 억만장자 토니 스타크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신이 개발한 신무기 '제리코 미사일' 발표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가던 중에 테러리스트의 갑작스런 습격에 의해 가슴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그들에게 납치당한다. 테러리스트들은 토니를 동굴에 가둬다가 제리코 미사일을 만들어 내라고 고문과 협박을 하게 되고,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 토니는 테러리스트들이 제공한 무기 제작 재료들을 이용해 탈출을 위한 철갑슈트를 만드는데 성공하여 그의 첫 슈트인 ‘Mk.1’을 입고 탈출에 성공한다. 미국으로 돌아온 토니 스타크는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