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놉시스 ‘시빌 워’ 당시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에게 발탁되어 대단한 활약을 펼쳤던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그에게 새로운 수트를 선물한 ‘토니 스타크’는 위험한 일은 하지 말라며 조언한다. 하지만 허세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피터 파커’는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마이클 키튼)에 맞서려 하는데… 아직은 어벤져스가 될 수 없는 스파이더맨 숙제보다 세상을 구하고 싶은 스파이더맨 그는 과연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대미지 컨트롤이 문제다 툼스는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그런 인물이었는데, 대미지 컨트롤이 개입하는 순간 생계가 급속도로 곤란해졌고, 끝내 불법 무기 사업을 시작하는 인물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툼스가 원래 그런 인물이기 때문에 불법을 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