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눈앞에 폭력을 외면하며 살아온 모범생, 연시은. 그러나 자신도 부당한 상황에 휘말리며 학교의 그림자와 맞선다. 남다른 두뇌를 지녔지만 외로웠던 시은의 일상이 친구들로 채워지고, 위험으로 물들어간다.
시즌 2는 성공적인가





시즌 1이 생각보다 많은 호평을 받았기 때문에 시즌 2에 대한 기대감과 더불어 다른 작품들처럼 이어지는 시즌에 실망하지는 않을까란 걱정이 너무 많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시즌 2는 그래도 방어는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 내용이 큰 변화가 없고 등장인물들이 다양한 것에 비해서는 활용이 많이 되지 않아서 시즌 1보다 나아졌다고 볼 수는 없지만, 실망을 불러올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와 더불어 이야기의 흐름이 시즌 3까지 나올 거라는 약간의 기대감이 생기게 만들어 좋은 편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나백진.



나는 이 캐릭터가 되게 안타까운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분명히 캐릭터에 대한 입체감도 나쁘지 않고, 환경 구성 자체도 좋은 편이다. 그렇지만, 등장하는 비중이 그렇게까지 많지 않으며, 마지막에는 임팩트도 없이 죽어버린다. 오히려, 금성제라는 인물이 부각이 될 정도면 인물에 대한 활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보면 될 듯하다.
금성제.




등장하는 장면이 많지는 않지만, 그 특유의 캐릭터성이 너무 독보적이어서 등장하는 장면마다 사람들에 인상에 남겨졌다는 점에서 시즌 2에서 최대의 수혜자는 금성제라는 인물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인지 작품이 공개된 이후 릴스나 쇼츠에서 나오는 대부분의 장면들은 금성제가 들어가 있고, 현실에서도 금성제 역을 맡은 배우 이준영에 대해서 사람들의 관심이 증가했었다.
마무리



작품자체가 시즌 1에 이어서 잘 마무리된 케이스에 속하는 데 아쉬운 점은 모든 인물이 잘 활용되지는 않았다는 점인데, 다른 부각이 되는 인물들과 카메오로 출연한 조정석의 연기가 그 부분을 덮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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