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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V 시즌 2 Gen V Season 2

조딩구 2025. 12. 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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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시놉시스

          

'더 보이즈' 세계에서 탄생한 '젠 V'는 미국 유일의 슈퍼히어로 대학교를 배경으로 하는 새로운 시리즈다. 초능력이 있는 학생들의 도덕심이 시험대에 오르고, 학교 성적을 놓고 다투며, 보우트 인터내셔널의 엘리트 슈퍼히어로 팀인 더 세븐에 합류할 기회를 노린다. 학교의 어두운 비밀이 드러나면서, 이들은 자신이 어떤 히어로가 될지 결정해야 한다.

                

여전히 잔인하고 자극적인 연출

           

마리를 각성시키자

             
'더 보이즈'와 '젠 V'는 역시나 더러우면서도 자극적인 연출이 빠지면 서운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제는 장기가 보이고 뇌수가 터지는 정도의 연출은 평범한 축에 속해버린 이 작품들은 과연 어디까지 수위가 높아질 수 있을까라는 묘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키도 하는데, 이번 시즌의 마지막에서 정신조작을 통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드는 방법은 여러 장면들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의 불쾌감을 일으켰던 것 같다. 그런데 그 불쾌감이 작품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기 때문인지 만족스러운 불쾌감이라는 이상한 기분을 자아낸다.
                 

오데사 프로젝트

                          

태어나면서부터 정해진 운명

             
'젠 V' 시즌 2의 핵심주제는 '오데사 프로젝트'인데 이 프로젝트에서 살아남은 인물 중 하나가 홈랜더라는 사실을 알게 되니까 그냥 숨겨진 프로젝트라는 아주 평범한 느낌에서 시리즈물의 흐름 자체를 바꿀 수 있는 커다란 사건으로 변하는 기분을 느꼈다. 이제는 마무리를 향해가는 '더 보이즈'에서도 분명 연계된 내용들이 등장할 텐데 어떻게 이야기의 흐름이 흘러갈지가 너무 궁금해진다.
         

고돌킨 너무 쉽게 죽음

              

캐릭터 낭비....

               
'젠 V' 시즌 2의 핵심인물은 다른 주인공들보다는 '고돌킨'이라는 인물자체라고 여겨지는 데 극의 흐름을 전반적으로 움직이던 거에 비하면 너무 초라하게 죽어버려서 조금은 어이가 없었다. 심지어 이 고돌킨이라는 인물의 능력이라면 더욱더 이렇게 쉽게 죽어서는 안 된다는 게 인식이 강했는지 시간이 지나서도 잊히지 않을 정도로 매력 있는 캐릭터라고 본다.
           

마무리

           

다음 시즌 주세요...

             
'젠 V' 시즌 2는 시즌 1에 비해서는 비교적 얌전하게 흘러간 듯한 느낌이 든다. 물론 그 내막에서 흘러가는 내용들은 무겁기 때문에 다음 이야기들에서 얼마나 큰 폭풍을 몰고 올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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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 V 시즌 1 Gen V Seaso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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